설현영 교수 ‘함께 살아가기 : 사랑과 연대’ 주제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가 10일 오후 3시 벤처빌딩 대회의실에서 올해 마지막 동구 인문학교실을 개최한다.

올해 마지막 강의는 철학자이자 조선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설헌영 강사의 ‘함께 살아가기 : 사랑과 연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동구 인문학교실은 올해 조선대 인문학연구원과 협업으로 강사 및 주제를 선정해 ‘타인의 삶을 읽고, 나의 삶을 쓰다’라는 대 주제 아래 세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문학 분야에서는 나희덕 교수의 ‘소설을 통해서 본 타인의 삶’이, 예술 분야에서 신형철 교수의 ‘자화상 감상·쓰기·토론’, 철학 분야 설헌영 교수의 ‘함께 살아가기’ 등 시리즈 강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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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동구청장은 “올해 인문학교실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수준 높은 강의로 수강생들의 열띤 지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내년도 인문학교실을 새로운 주제와 방식으로 준비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동구 두드림’ 앱 정책투표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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