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유안타증권은 9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4:33 기준 에 대해 한중관계 개선에 따라 핵심자회사들의 지분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성호 연구원은 "한중관계 개선으로 인해 오는 24일 상장 예정인 연결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지분법자회사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2.86% 거래량 235,709 전일가 42,000 2026.05.14 14:33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의 지분가치 상승이 동시에 기대된다"며 "CJ E&M의 주가와 넷마블의 주가 간 상관계수는 지난 5월 넷마블 상장 이후 무려 0.84에 달할 정도로 높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튜디오드래곤을 제외하면 CJ E&M의 미디어 본업가치를 1조2300억원으로 평가하는데, 이 경우 내년 본업의 증익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주가의 상승여력은 충분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4401억원, 영업이익은 316% 늘어난 127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173억원에 미치지 못했다.

AD

방송 부문 영업이익(92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해 증익폭이 미미했다. 박 연구원은 "신규 예능 론칭 관련 제작비 상승과 지난해 4분기 신규 인수한 해외 자회사들의 과도기 적자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분석했다. 영화 부문도 '군함도'가 예상 외로 흥행에 부진하면서 17억원의 영업적자를 시현했다.


음악 부문은 선전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0% 늘어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올렸다. 이는 '프로듀스 101 시즌 2', '쇼미더머니6' 등 자체제작 콘텐츠 흥행에 따른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