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는 국제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3년 이후 기획재정부와 KDI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외환위기 20년 후(The Asian Crisis 20 Years Later)'라는 주제로 ▲국제금융체제와 아시아 외환위기 ▲아시아 외환위기의 국가별 사례 ▲글로벌 금융안정에 대한 전망과 정책과제 등 3개의 세션에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또 외환위기 당시 정책환경과 대응을 회고하고 향후 글로벌 금융안정에 대한 전망을 토대로 정책과제를 점검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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