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가족이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또한 글과 함께 공개된 한 장의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과 아내 정유미 씨,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모두 입을 벌린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순산하시기를”(@hyun_****), “윌리엄 동생도 너무 예쁠거같아요. 동생가지 슈퍼맨은 계속~”(@happ****), “이쁜 아기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랍니다”(@honey_s****) 등 축하와 산모의 순산을 비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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