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위너, 제대로 속았다…“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야” 경악
‘꽃보다 청춘’ 제작진이 그룹 위너 납치에 성공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에서는 위너가 제작진에 속아 여행에 끌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위너는 ‘꽃청춘’ 촬영을 대비해 평범한 날에도 두둑한 가방을 가지고 다녔다. 송민호는 “가방에 노트, 약, 칫솔. 그 밖에 필요한 것들을 넣고 다녔다. 승윤이도 옷을 항상 예쁘게 입고 다녔다. 집 앞 슈퍼나 작업실을 갈 때도 분홍색 자켓을 입었다”고 말했다.
김진우는 공항, 팬 사인회에서도 작은 가방을 가지고 다니며 “돈을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그 가방에 카드를 넣어놨다. 팬들이 물어보길래 과자라고 했다”며 언제 올지 모르는 ‘꽃청춘’을 준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를 간파한 제작진은 ‘꽃청춘’ 사상 최대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 가짜 CF 촬영장을 꾸미고 스튜디오, 위너 소속사 광고팀, CF 촬영용 카메라 등 고퀄리티 광고 촬영현장을 준비했다.
가짜 광고에 열심히 촬영 임하던 위너는 나영석 PD의 등장에 “이게 광고 아니에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야”, “이게 뭐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