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에 초대된 가수 박효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은 ‘야생화’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날 박효신은 연주가 정재일과 함께 KBS 교향악단의 연주에 맞춰 ‘야생화’를 불렀다.
한편 이날 국빈만찬에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실제 주인공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모델 한혜진과 배우 전도연, 이창동 감독 등이 함께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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