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점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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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GS리테일은 지난 3분기 주력 사업인 편의점에서 쓴 맛을 본 반면, 그동안 부진했던 슈퍼마켓은 쏠쏠한 수익을 냈다.


7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은 3분기 매출이 2조25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7% 늘었다. 하지만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5억원으로 34.9% 감소했다.

편의점 매출은 1조7294억원으로 전년대비 13.8% 증가하며 올해 누적출은 4조1238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이 759억원으로 1년전보다 4.5% 감소했다. 신규 점포와 관련해 비용과 신선식품 폐기 보조금이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GS25는 이번 분기 1471개 점포가 새로 문을 열면서 총 점포수는 1만2199개로 늘었다.


매출이 3954억원으로 전년대비 4.6% 늘었고, 영업이익은 122.2% 급증한 24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존점 매출이 성장세로 회복된데다 고정비용이 감소한 덕분이다.

호텔역시 605억원 매출로 1년전보다 29% 뛰었고, 영업이익은 84억원을 기록했다. 파르나스 호텔의 임대료가 늘어난데 따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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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해 4분기 평촌 자산을 매각하면서 임대수익이 줄었고, 올해 2월 합병한 완슨스의 영업손실 탓에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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