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컨콜] 레볼루션 중국 판호 발급 기대 (종합)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4,050 전일대비 2,050 등락률 +4.88% 거래량 334,870 전일가 4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가 한중 화해 무드에 따라 중국 정부의 리니지2: 레볼루션'(레볼루션)의 판호 발급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판호만 나오면 정식 서비스에는 긴 시간이 필요치 않을 것으로 기대했다.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는 7일 진행된 2017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레볼루션의 중국 판호는 이미 신청을 해놓은 상황"이라며 "중국 정부에서 관련 정책이 변경되면 가장 빨리 판호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빌드는 마무리됐으며 판호만 나오면 과금이 포함된 최종 테스트를 한번 하고 곧바로 정식 서비스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판호만 나온다면 레볼루션의 중국 진출은 시간문제라는 얘기다.
레볼루션이 지난 3분기간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 흥행하면서 넷마블의 해외 매출은 410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누적 매출은 현재 1조원에 육박한 상태다. 레볼루션은 지난 6월 아시아(11개국), 8월 일본에서 출시됐다.
넷마블의 해외 매출 비중은 북미가 24%로 한국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동남아(19%), 일본(16%) 순으로 나타났다. 북미시장에서는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의 '마블 올스타 배틀(MARVEL Contest of Champions)'이 지난 7월 미국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해외 출시작이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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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올 3분기 전체 매출은 5817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18억원을 나타내 73.1%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42억원으로 104.1% 늘었다.
넷마블은 국내시장에서 신규 게임도 출시하며 실적 확보에 나선다. 넷마블은 21일 모바일 스토리 수집형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를 출시하고, 28일에는 대작 모바일 MMORPG '테라M'을 선보인다. 해외 시장에서는 오는 15일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지역의 54개국에 레볼루션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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