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모음재단, 비양도 환경보전 봉사활동 진행
임직원 및 제주도민 70여명, 2박3일간 탐방로 정비 등 벌여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이달 2~4일까지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비양도에서 올해 5번째 ‘제주다우미’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의 이번 ‘제주다우미’ 봉사활동은 제주 곳곳에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자 비양도 마을회와 논의,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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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는 이니스프리 임직원 30명과 제주도민 40명 등 총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훼손된 비양봉 탐방로 600m 구간에 친환경 야자매트를 설치했다. 또한 염습지인 펄랑못 부근에 허물어진 목재 탐방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비양분교 및 선착대기장에 비양도를 상징하는 벽화를 그렸다.
박문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비양도의 가치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주민, 자연, 관광객 모두가 상생하는 섬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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