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MVP 2관왕…네티즌 “받을 사람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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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29·KIA 타이거즈)이 한국야구 역사상 최초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MVP를 동시 석권했다.

양현종은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17 KBO 시상식에서 총 투표점수 656점을 얻어 294점을 얻은 SK 최정을 누르고 정규시즌 MVP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양현종은 KBO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MVP를 같은 해 동시 수상한 선수가 됐다.


양현종은 수상 직후 "올 시즌은 꿈같은 한 해였다. 마지막에 큰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가 팀 대표로 받은 것 같아서 더 기쁘다"라면서 "가족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 시즌 중에 부모님도 많이 고생하셨는데 와이프가 애 둘을 키우면서 힘들어했다. 멋진 아들, 멋진 남편, 멋진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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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현종은 "정말 꿈같은 한해를 보냈는데,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다. 내년에도 KIA 유니폼을 입도록 하겠다"고 잔류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시즌 정말 잘했다. 현종아.(rr63****)” “대투수 기아잔류선언(김민식앞에서****)” “받을사람이 받았다.축하합니다(공**)” “35년역사상 최초!(zfdzfz******)” “걸그룹댄스 기대할게요(아*)” “내년에도 그라운드에서, 응원석에서 서로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행복하자!(Ho**)” “MVP보다 양현종이 기아에 남는다는게 더 기쁘다(rr63****)”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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