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무료 남성요리교실 운영 ‘눈길’
17일까지 선착순 4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가 혼자 사는 남성, 맞벌이가정 남성들을 위한 ‘무료 남성요리교실’을 운영한다.
6일 동구에 따르면 (사)자비신행회 빛고을자연음식문화원에서 진행되는 요리교실은 2회에 걸쳐 잡곡밥,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생선조림, 달걀말이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고기 활용법, 나물 무치는 법, 생선 손질법 등을 배울 예정이다.
1기 강좌는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이달 17일까지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격은 주소지가 동구로 돼 있는 남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인권청년과에 전화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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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강좌는 내달 6일과 13일에 진행되며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40명을 모집한다. 1기 강좌접수가 마감될 시 2기에 접수가 가능하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남성 주민들의 요리교실 강좌 개설요구가 많아 이번 ‘무료 남성요리교실’을 개설하게 됐다”며 “요리에 관심 있는 남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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