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는 오는 12월까지 복지사업 수급자에 대한 2017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연2회(상·하반기) 실시하고 있으며 입수 가능한 76종의 갱신된 소득, 재산정보 등을 조사한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이다.
조사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이용해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관련 정보 등 24개 기관 76종의 소득·재산, 인적 정보 및 금융재산조회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된다.
조사 대상가구의 변동된 소득·재산 정보를 확인해 자격 변동이 있을 경우 결과를 통지하고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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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적절한 수급자격 및 급여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확인조사를 통해 자격변동, 급여변경자에 대해서는 사전 서명과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지원 가능한 긴급복지, 차상위, 민간자원 등 제도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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