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산업진흥원, 환경기업 중국 진출 지원
"한·중 환경기업 기술협력 교류회서 100억 규모 합자회사 추진키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 안연순)은 지난 10월 27까지 3일간 중국 강소성 의흥시에서 개최된 제10회 한?중 환경기업 기술협력 교류회에 참석해 전남 3개 기업을 포함한 국내 10개 기업의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안연순 원장은 이번 교류회에서 축사를 통해 “두 나라의 환경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한국 기업이 중국에 진출하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 참가한 나주의 마이크로맥스 영농조합법인은 중국의 의흥환경보호과학기술공업원과 보다환경,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함께 중국에서 축산분뇨 처리 및 자원화를 위해 합자회사 설립 및 기술 수출 등 1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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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앞으로 의흥환경보호과학기술공업원과 환경기술 공동 연구사업 및 학술교류와 첨단 환경기술 정보교류를 더욱 강화해 전남지역 환경기업의 중국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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