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 3라운드 스폰과 호슬러 공동선두, 안병훈 공동 18위

김민휘 8위 "18번홀 더블보기가 아쉬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워터해저드의 덫."


김민휘(25ㆍ사진)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TPC(파71ㆍ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7/2018시즌 6차전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총상금 680만 달러) 셋째날 1오버파를 작성해 공동 8위(4언더파 209타)에 포진했다. J.J. 스폰과 보 호슬러(이상 미국)가 공동선두(9언더파 204타)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AD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었다. 특히 마지막 18번홀(파4) 더블보기가 아쉽게 됐다. 두번째 샷이 해저드로 날아가면서 '4온 2퍼트', 막판에 2타를 까먹었다.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이 55.56%로 뚝 떨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나마 평균 1.70개의 퍼팅으로 그린에서 선전했다는 게 위안거리다. 선두와는 5타 차, 아직은 역전 기회가 남아있다.


선두권은 토니 피나우(미국)가 3위(6언더파 207타), 체손 해들리와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가 공동 4위(5언더파 208타)에서 '루키 돌풍'을 꿈꾸고 있다. 한국은 안병훈(26ㆍCJ대한통운)이 1언더파를 보태 공동 18위(2언더파 211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디펜딩챔프 로드 팸플링(호주)은 공동 55위(2오버파 215타)로 밀려 사실상 타이틀방어가 무산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