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자동차 정비기기 제조업체인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팬스타엔터프라이즈 close 증권정보 054300 KOSDAQ 현재가 1,128 전일대비 96 등락률 +9.30% 거래량 3,080,400 전일가 1,032 2026.05.14 13:18 기준 관련기사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주가 883원 (-9.81%)… 게시판 '북적'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커뮤니티 활발... 주가 -4.38%. [특징주]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여행상품 쿠팡에 직접 공급 부각 강세 는 올 3분기 매출액이 82억6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69억7800만 원에 비해 18.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각 -5억6200만 원, -8억9000만 원으로 적자였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8억 원, 9억3800만 원으로 흑자로 전환됐다.

이같은 경영실적 개선은 자동차 정비기기 사업부문 매출액이 60억 9,000만 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4.9% 대폭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6년부터 새로 시작한 선박 용대선업, 선용품 공급업, 크루즈 여객 운송업 등 크루즈 관련 사업군의 매출액도 21억여 원에 달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8.4%로 커졌다. 이는 크루즈 관련 사업군 영업이 정상궤도에 안착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 260억 1,000만 원과 17억 8,800만 원에 달한다. 전년 동기간 누적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각 193억 2,000만 원, -14억 8,900만 원이었던 것에 비하면 전년 동기간 대비 각 34.6%, 220% 폭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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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지난 8월 62억 7,200만 원에 인수 계약을 체결한 1만 4,000톤급 화물 카페리선을 오는 12월 인도받아 정상 운항하면 선박 용대선업 등 관련 사업군 매출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영학 팬스타엔터프라이즈 대표는 "10년 간 지속된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회사의 사업부문과 매출 발생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매출액 상승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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