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롯데건설이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이는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문래 롯데캐슬'이 평균 8.29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됐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11월2일 일반공급 청약 결과, 429가구 모집에 3556명이 몰려 평균 8.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에서 나왔다. 182가구 모집에 2433명이 신청해 평균 13.37대 1의 경쟁률을 찍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도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8년 장기임차계약 희망자, 신혼부부, 재능기부자 등을 대상으로 160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았는데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8년 장기임차인은 50가구 모집에 680명이 몰려 1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여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 합리적인 임대료 덕분에 좋은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청약에 나선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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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는 오는 7일이며 계약은 9~10일 진행된다. 예비 당첨자 추첨은 11일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8번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4월.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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