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고(故) 김주혁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 현장에는 소속사 식구들을 비롯해 배우 유준상, 황정민, 김지수, 도지원, 오지호, 박건형, 이규한, 이준기 등 생전 김주혁과 절친했던 동료 배우들이 참석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 마련된다.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김태헌 PD xguy06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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