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18분 현재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보다 1만2500원(4.99%) 오른 2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성노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6월과 9월에 NCC 설비 증설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 가동률 하락으로 100억원가량의 기회비용이 발생했다"면서도 "NCC 증설 효과로 4분기에 영업이익이 늘어나고 회사의 외형 성장도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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