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아르테온', 최고 110대 1로 전 평형 마감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올 하반기 분양시장에서 최고의 흥행이 예견됐던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3 재건축 사업인 '고덕 아르테온'이 최고 경쟁률 110대 1을 기록하며 전 편형 마감됐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실시한 '고덕 아르테온'은 전 평형이 모두 1순위에서 주인을 찾았다. 최고 경쟁률은 110 대1로 59㎡형 D타입에서 나왔다. 이어 59㎡A가 59.84 대1, 59㎡B 41.22 대1, 59㎡C 43.78 대1, 84㎡A 11.72 대1, 84㎡B 4.65 대1, 84㎡C 6.32 대1, 84㎡D 4.84 대1, 114㎡ 5.31 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고덕 아르테온(Artheon)'은 예술을 상징하는 '아트(ART)'와 신을 상징하는 '테온(THEON)'의 조합으로 뛰어난 입지와 함께 고객의 자부심을 높여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4층, 41개동 총 4066가구로 올해 강남4구 재건축 물량 중 최대다. 일반분도 1397가구에 달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1가구 ▲84㎡ 1167가구 ▲114㎡ 129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세대의 91%가 85㎡ 이하로 이뤄졌다.
현재 고덕지구는 신도시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출구 2개소가 단지 앞에 위치했고 2개소는 추가 신설된다. 2025년 개통예정인 9호선 연장선 고덕역(계획)도 인접했다. 교통망도 편리하다.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강남과 잠실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천호대로를 통해서는 강동구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좋다. 고덕지구에서는 유일하게 단지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구립어린이집, 병설유치원도 계획됐다. 한영외고, 한영중·고등학교, 배재중·고등학교, 상일여중·고등학교 등 강동구 내 전통 명문교육기관도 반경 1km 내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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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들이 적용된다.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능이 적용된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각 개별 현관에는 현관 안심카메라가 설치돼 센서 감지를 통해 거동수상자를 촬영, 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탑재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덕 아르테온은 국내 최고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핵심기술이 집약되고 4000여가구의 랜드마크 대단지로 프리미엄이 높다"며 "남측향, 판상형 위주로 설계되고 고덕지구 내에서도 5호선 역세권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 431 승광타워 3층에서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0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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