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11구역 재개발 '백련산 해모로' 청약경쟁률 7.5대 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서울 은평구 응암1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백련산 해모로' 청약을 받은 결과 23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767건이 접수됐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7.5대 1로 모든 평형이 1순위 마감됐다.
1일 금융결제원에 공개한 청약접수 현황을 보면 경쟁률이 가장 높은 평형은 가장 큰 전용면적 102㎡형으로 2가구 모집에 68명이 몰려 경쟁률은 34.0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3가구가 나온 전용 54㎡형이 55명이 몰려 18.3대 1, 전용 43㎡형은 1가구 모집에 15건이 몰려 15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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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일반분양분 대부분이 전용 85㎡ 이하 중소평형대로 특히 소형은 평형대를 세분화한 게 특징이다. 상대적으로 공급물량이 많은 84㎡형은 3~4대 1 수준, 그 외 소형대는 대부분 두 자릿수 경쟁률로 집계됐다.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되면서 이후 기타지역 1순위나 2순위 접수는 받지 않고 접수를 끝냈다.
새 아파트는 한진중공업이 공사를 맡았으며 지하 4층~지상 최고 24층으로 총 760가구 규모다. 준공은 2020년 3월로 예정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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