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학교, 전국교수축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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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 교수축구단은 지난 10월 29일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제14회 전국교수축구대회 P-챌린지에서 우승했다.

남부대학교 교수축구단은 한국해양대학교와의 준결승전에서 0:1로 뒤지다, 경기종료 1분 전 문전 혼전의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민범일 교수(스포츠레저학과)가 극적으로 슛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김동복(경찰행정학과)와 여화연(방사선학과), 최승식(무도경호학과), 홍성균(통합의료학과) 교수가 승부차기 끝에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마산대학교와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경기를 치르고도 승패를 가르지 못하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골키퍼 김승대 교수(전기공학학과)의 선방과 5번 키커 이주상 교수(자동차기계공학과)의 안정적인 승부차기로 4:3 짜릿한 우승을 거두었다.


2004년부터 치러진 제1회 전국교수축구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참여한 남부대학교 교수축구단은 이로써 14회 만에 첫 우승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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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수축구대회는 대학교수들 간에는 우정과 친목의 장이, 학교 간에는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되어 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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