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지역사회중짐재활 문화행사 성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는 지역사회중심재활 문화행사 ‘따뜻한 재활씨’를 10월 31일 개최했다.
구청 대회의실에서 연 행사에는 장애인과 주민 25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의 백미는 장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한 연극, 난타공연, 악기연주.
대부분 중증장애인으로 구성한 공연팀은 그동안 복지관 등지에서 이날 공연을 위해 연습을 해왔다. 그 과정은 단순한 연습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교류하고, 일상의 자신감을 회복한 계기라는 게 행사를 주최한 광산구 수완보건지소의 설명이다.
장애인들은 이날 재활교육에서 만든 재활교육에서 만든 비즈목걸이, 아이클레이 작품 등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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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내면의 재활의지를 확인한 행사였다”며 “그동안 쌓은 화합과 의지를 바탕으로 일상에 힘을 넣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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