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칠 전남우정청장,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관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김성칠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지난 달 31일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을 방문해 광주서부소방서 상무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진압훈련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훈련 상황을 참관했다.
이날 훈련은 우정청 2층 자료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직원 대피훈련, 인명구조훈련, 소방서 합동 화재진압훈련, 시설물 긴급복구훈련, 소화기 사용법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현장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지휘한 광주서부소방서 상무119안전센터장(윤동석)은 훈련 강평을 통해 “세밀한 시나리오 준비와 일사분란한 훈련 진행으로 소기의 성과를 충분히 달성했다”며 “화재로부터 인명 및 시설을 지키기 위해서 이론이 아닌 몸으로 체득하는 반복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성칠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참관을 마친 후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됐을 것으로 본다”며 “지진대피,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훈련과 재난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승용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