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차태현 / 사진=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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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이 KBS2 예능 ‘1박2일’을 함께한 故김주혁의 빈소를 찾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주혁이 정준영의 라디오 방송 첫 게스트로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 타파’에 김주혁과 차태현은 ‘1박2일’ 막내 정준영의 DJ 신고식에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주혁은 정준영의 성격이 돌아이 같다는 청취자의 말에 “돌아이 맞다. 그런데 정준영은 예의바른 돌아이다. 그래서 형들이 좋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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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차태현은 정준영의 첫인상에 대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확실히 기억나는 건 내가 정준영한테 ‘사고만 치지 마라’고 했다”며 “내 말에 정준영이 ‘형, 전 범법행위는 안 해요’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한편 故김주혁의 유족 측은 1일 오전부터 일반인들도 빈소에 조문할 수 있도록 해 빈소에 일반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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