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연내 게임 4개 추가 출시"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베노티앤알 베노티앤알 close 증권정보 206400 KOSDAQ 현재가 1,033 전일대비 12 등락률 -1.15% 거래량 49,733 전일가 1,04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베노티앤알 계열사 휴먼인모션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준비 시작 베노바이오, 차세대 골관절염 신약 비임상 연구 결과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베노바이오, 황반변성 신약 'BBRP11001' 글로벌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 개시 가 4개 게임을 연내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SF액션 RPG 'F.O.X', 3D액션 RPG '리버스D', FPS '파이널워페어', 횡스크롤 액션 RPG '드래곤스피어' 등이다.
출시 게임들은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주요 게임시장으로 알려져 있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에 동시 론칭, 이후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자회사를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SF액션 RPG ‘F.O.X’의 경우 유저들로부터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화려한 그래픽과 시원한 타격감 등에 대한 호평을 받았고, 최근엔 아이템 지급 이벤트로 진행되는 사전예약자 수 또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어 출시 예정작 중 높은 흥행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고 했다.
엔터메이트는 'F.O.X' 게임이 자체 개발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외부 게임 개발사에 지급해야 할 판권료와 개발사 로열티 지급이 없어 눈에 띄는 수익성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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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 엔터메이트 대표이사는 "연내 단기간에 다양한 게임들의 출시 일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근 진행 중인 증자로 조달되는 자금의 25%가량을 투입해 공격적 마케팅에 집중해갈 계획"이라며 "그 동안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몇몇 대작 게임들을 비롯한 중소형급 신규게임 공급을 지속적으로 준비해왔고, 이제 그 성과들이 가시적으로 나타날 시점"이라고 말했다.
앞서 엔터메이트는 신규 흥행 기대작의 IP 확보와 개발역량 내재화, 신규 자체개발 게임 공급을 목적으로 지난해 폭스게임즈, 타다스튜디오 등 개발 자회사를 설립했다. 신규 개발인력 발굴을 통해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고 있다. 향후 추가 자회사 설립을 통해 퍼블리싱을 비롯해 게임 개발과 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게임업체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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