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별세…생존자 34명으로 줄어
정현백 장관 "정책적 지원 다하고 명예회복을 위한 사업 계속 추진할 것"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정 장관은 "올 들어 피해할머님이 벌써 여섯 번쨰로 돌아가신 것이어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이 되신 할머니의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고인께서 가시는 길에 예의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세심하게 보살펴 드리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하고 기념사업과 명예회복을 위한 사업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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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측의 요청으로 사망 피해자 인적사항은 비공개 된다.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 분이 별세하면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34명으로 줄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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