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장재료 수거 집중검사한다…10일까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김장철을 앞두고 고춧가루 등 김장재료 조사에 나선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일까지 대형마트, 백화점,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무, 배추 등 김장채소와 고춧가루, 소금, 젓갈류 등 김장재료를 대상으로 집중 수거검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등 유해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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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김장철에는 299건의 김장재료를 검사해 쪽파 등 3건의 농산물을 압류폐기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기관에 통보해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장은 우리가 자부할 수 있는 세계적인 먹거리인 만큼 식품안전을 각별히 당부 한다"면서 "김장철 김치 담그기 등이 선진 식문화 대열에 자리매김 하도록 식품안전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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