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유니세프 손 잡는다…국내 최초 글로벌 프로젝트
[아시아경제 문수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UN 산하 아동 구호기관 유니세프와 손을 잡는다.
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음악을 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폭력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젊은 세대들이 주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도록 보다 강인한 비전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방탄소년단과 국내 최초 글로벌 프로젝트 런칭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새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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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 “방탄소년단은 1020 젊은 세대의 고민을 음악에 담아 공유하며 글로벌 차원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상’ 수상에 이어 한국 가수 최초 3주 연속 미국 ‘빌보드 핫 100’과 ‘빌보드 200’ 동시 차트인, 케이팝 그룹 사상 최단시간 뮤직비디오 1억 뷰 달성 등 대세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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