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마일데이’는 가전, 식품, 패션, 가구, 여행 등 대부분의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삼성, LG전자, 다이슨, 샤오미를 비롯해 조르지오아르마니, 빈폴아웃도어, 아디다스, 헤라, 한샘, 농심, CJ제일제당, 피앤지 등 각 업계를 대표하는 빅브랜드와 함께 레고 등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이날 ‘타임딜’에선 G마켓은 10시부터 11시까지 ‘파리바게뜨 꿀토스트’를 단돈 500원에 판매한다. 오후 3시~4시까지는 ‘제이에스티나 지갑’을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옥션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조르지오 아르마니 투고 쿠션’을 정가대비 33% 할인한 5만9000원에,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기스 매직 소프트앤슬림 40매’를 50% 할인한 4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브랜드빅딜’ 코너에서는 G마켓과 옥션 각각 매일 22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날 옥션에서는 정가 23만9000원인 ‘네슬레 캡슐커피머신’을 6만9000원에 선보이고, G마켓에서는 정가 5만9000원인 ‘아디다스 키즈 스탠스미스’를 2만1900원에 판매한다. ‘브랜드빅딜’ 상품은 매일 밤 자정에 새롭게 업데이트 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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