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울산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 설립
울산시 북구 강동관광지구 내 부지에 내년 하반기 완공, 연간 1만2000명 이용 가능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자동차가 울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를 세운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는 울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키즈오토파크 울산 건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MOU(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엔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윤갑한 현대차 사장,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연간 총 1만2000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이다.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관광지구 내 약 7330㎡(2217평) 부지 위에 조성되며 주행과 보행, 교통안전, 안전벨트 등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개발한 미니 전동차를 어린이가 직접 운전하며 교통안전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윤갑한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는 울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건립한다"며 "앞으로도 시설과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써 어린이 도로교통문화 확립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09년 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에 '키즈오토파크 서울'을 개관하고 지난달까지 약 12만5000명의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했다. 또 중국 염성에서도 2014년 개관 후 연간 약 3만5000명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