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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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강문영은 “김정균 씨가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며 “아재개그가 시간이 젖어들수록 재밌더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김정균이 등장하자 강문영은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맞이했다. 김정균은 “두 번째 여행이라 오늘은 긴장이 안 된다”고 말했다.


김정균은 강문영과 “아마 20년 전 활동할 때 방송국에서 지나다니면서 뵙긴 했을 것”이라며 인사를 나눴다. 강문영은 김정균의 인사에 “지금 너무 좋으세요. 속이 넓을 것 같은 아저씨 느낌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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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정균은 "떨림이 있군요. 사실 어떤 여성분들한테도 제가 편안하지가 않아요"라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6.5%,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인 24일 방송분 5.8%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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