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3Q 당기순익 898억원…"모든 사업 고른 성장"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지난 2분기에 비해서는 8.4% 감소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1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1186억원으로 41.6% 늘었다. 전 분기에 비해서는 각각 8.6%, 8.3% 줄었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홀세일과 리테일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3분기까지의 누계 당기순이익은 2688억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2538억원)을 5.9% 넘어섰다. 1~9월 누적 영업이익은 3372억원, 세전이익은 3540억원을 기록했다.
9월말 자본총계(자기자본)는 3조2242억원으로 작년 12월말 대비 71.7%(1조3459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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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판관비/순영업수익 비율'은 9월말 누계(연결 기준) 47.3%를 기록,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는 주가 흐름과 긴밀한 상관성을 지닌 수익비용지표(Cost-Income Ratio)로 값이 낮을수록 기업이 효율적 비용관리를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체 증권사 평균 판관비/순영업수익비율(개별 기준)은 지난해 74.9%, 올 상반기 60.7%을 기록했다.
9월 말까지의 순익을 평균자기자본으로 나눠 계산한 연환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4.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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