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주니엘 /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가수 주니엘이 자신의 학력이 사실상 초졸이라고 밝히며, 이 때문에 고민과 걱정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3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주니엘의 네번째 미니앨범 '오디너리 씽즈(Ordinary things)'의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니엘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 '혼술'에 대해 설명하며 "저는 제 노래를 쓸 때 제 얘기를 많이 담는다. 저는 혼자 살면서 혼밥, 혼술, 혼자 놀기, 혼자 노래 등을 즐긴다. 코인 노래방에도 혼자 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청춘들이 일상을 보내면서 고민과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저 역시 그렇다. 많은 분들이 힘들지만 참고 견디며 삶을 버틸 것이다. 노래를 통해 공감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AD

또한 주니엘은 자신의 고민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정규교육은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다. 학력이 초졸이다. 그래서 앞으로 무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도 많이 했고, 생각도 많다"라며 "과연 이 길이 맞는지에 대해 계속 고민한다. 제가 직업은 가수지만, 저도 일상적으로 똑같다. 저 역시 아프고, 슬프고, 힘들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발매된 주니엘의 네번째 미니앨범 '오디너리 씽즈'는 지난 8월 싱글로 발매한 'Last Carnival'을 포함한 다섯 개의 트랙으로 이뤄졌으며 앨범 전곡을 주니엘이 직접 작사, 작곡하는 등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