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하면 맞아요" JBJ 노태현 언행 논란
그룹 JBJ의 멤버 노태현이 "'탈덕(팬을 그만두는 것)'하면 맞는다"고 발언하며 폭력적인 행동을 묘사해 논란이 되고 있다.
JBJ는 최근 JTBC2 '색다른 인터뷰'에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JBJ 멤버들에게 팬들의 '탈덕'을 막기 위해서 특정한 단어를 몸으로 표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멤버들은 "탈덕 안돼요"라며 애교를 부리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 와중에 문제가 된 부분은 마지막 차례였던 노태현의 언행이었다. 그는 "탈덕을 하시는 여러분, 탈덕을 하시는 순간 이렇게 맞아요"라고 말하며 온 힘을 다해 주먹을 날렸다.
이같은 모습이 담긴 방송 화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탈덕하면 때릴 거라고 협박하는 아이돌' 등의 제목으로 퍼져 나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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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현재 JTBC2 공식 계정에서는 삭제된 상황이다.
한편 JBJ는 Mnet 서바이벌 보이그룹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JBJ 멤버들은 '프로듀스101' 최종 11인에는 들지 못했으나 팬들의 희망으로 그룹을 결성하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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