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관산초, 지진대피훈련 열기 ‘후끈’
[아시아경제 이완수 기자 ]11월 3일까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되는 가운데 초등학생들이 지진대피훈련을 통해 안전한국 건설의 주역으로 자라날 것을 다짐했다.
전남 장흥소재 관산초등학교(교장 정정하)는 31일 전교생이 참여해 지진화재대피 동영상 시청, 우리집 안전지킴이 점검표 작성은 물론 안전지킴이 서약서에 서명한 후 안전을 학교, 가정, 이웃과 함께 실천할 것을 선서했다.
이어 재난대비 태세 능력을 기르고 학교안전의 생활화 정착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지진대피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훈련 과정을 참관한 장흥교육지원청 임효순 교육과장은 “재난대비 훈련은 한번, 두 번 하다보면 습관이 쌓이게 돼 실제 상황이 일어나도 대응을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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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산초등학교는 매달 4일 안전점검의 날에 지진이나 화재대피 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반복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완수 기자 700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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