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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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교육급식 개선을 위한 공감 한마당이 다음달 4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수원북중학교 및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교육급식 공감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교육청과 경기도가 공동으로 '미래의 가치를 품은 교육급식'이라는 주제 아래 교육급식의 교육적 관점 및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학부모, 영양(교)사,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행사를 보면 ▲친환경학교급식 레시피 오디션 ▲도전! 교육급식 골든벨 ▲학교 급식 및 식생활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친환경학교급식 레시피오디션은 농업의 가치와 건강 식단의 구성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레시피 서류 심사를 거쳐 20팀이 경기도에서 생산된 친환경 감자와 콩나물을 이용해 현장에서 요리 경연을 펼친다.


'도전! 교육급식 골든벨'은 총 90팀이 참가해 건강, 영양, 식생활, 농업, 환경, 미래의 가치 등 관련 문제를 풀면서 교육급식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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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도내 우수 농산물을 이용한 학교 급식 및 식생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가 설치되고, 유명 쉐프의 쿠킹 토크쇼도 마련된다.


이혜숙 경기교육청 교육급식과장은 "그동안의 학교급식은 식생활 관련 교육에 머물렀다"면서 "교육급식은 한발 더 나아가 학생들이 배려, 환경, 건강 등을 배우며 인성적, 사회적, 신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체적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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