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역대 최대 분기매출…전문의약품 매출 증가"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일동제약 일동제약 close 증권정보 249420 KOSPI 현재가 23,1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76% 거래량 221,215 전일가 22,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일동제약, 1분기 영업익 92억…전년比 120%↑ 일동제약 새로엠에스, 코베 베이비 페어서 '건강배급소' 알린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비타푸드 유럽'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 모색 은 3분기 잠정실적 집계 결과 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치인 1279억 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84% 증가한 107억 원, 당기순이익은 48% 늘어난 77억 원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 62%, 영업이익 146%, 당기순이익 100%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기 실적의 경우 지난해 8월 기업분할 이후부터인 2개월간의 수치다.
회사 측은 대표 브랜드인 '아로나민'을 비롯해 위궤양치료제 '큐란', '라비에트', 항생제 '후루마린', 당뇨병치료제 '온글라이자' 등 주요 전문의약품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 초 출범한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이 조기에 정착되면서 유통 및 재고 관리가 효율화됐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올해 역점을 둔 프로세스 혁신, 품질 제고, 생산성 향상 등 내실 강화 활동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양적 지표뿐 아니라 이익구조 및 수익성 개선 등 질적 측면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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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분기 기조를 4분기에 이어가는 한편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동제약은 내달 1일, 첫 자체 신약이자 국내 28호 신약인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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