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송송 커플’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결혼식에서 피아노 연주를 맡는다.
오는 31일에 있을 송중기와 송혜교 결혼식에서 축가는 가수 옥주현이 부르며, 사회는 일반인 친구가 맡는다. 또한 배우 유아인과 이광수는 축하 편지를 낭독할 예정이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해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어 7월5일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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