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로맨틱플레이 뮤직페스티벌 성료
[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 28일과 29일 외국인 밴드 포함 19팀 100여명이 참여하는 음악축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음악축제는 2017 남도 답사 1번지 강진방문의 해,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강진상권의 핵심인 강진시장이 앞장섰다. 상인들은 장옥 대청소를 하는 등 강진군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상인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최광례 상인회장은 “강진군에서 무엇 때문에 갈대축제를 하고 K-POP콘서트를 개최하는지 상인들은 잘 알고 있다. 강진군이 발전하기 위해 상인 모두가 관광지 홍보맨이 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다”며 가을 감성에 맞는 음악회를 개최한 목적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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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시장에 자리 잡은 음악창작소는 전국 최초의 강진 특화상품으로 음악을 활용해 시장이 활기를 찾고 더 나아가 강진상가 기 살리는 데 큰 목적이 있다. 전통시장이 앞장서 즐겁고 신나는 강진이라는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해 11월에 전남도에서 시행한 문화예술융합형시장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내년까지 3년간 전국 유일한 음악 콘텐츠, 4계절 축제, 가고 싶은 섬 가우도 등 관광지까지 융합하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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