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가족 독서 골든벨 개최
"가족과 함께 책도 읽고, 퀴즈도 풀고"
[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8일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완도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 36개 팀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가족 독서 골든벨’대회를 개최했다.
가족 독서 골든벨은 필독도서 4권에서 출제되는 문제를 풀어 마지막까지 생존한 팀 순서대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하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참여 대회인 만큼 인형극, 광섬유 야광별자리 저금통 만들기 등 4개의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노화초등학교 6학년 구도연 학생은 “책 읽기를 좋아하는데, 퀴즈까지 함께 풀어보니 더 재미있었고 평소에 좀 더 꼼꼼하게 책을 읽어야겠어요.”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완도군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책을 통해 소통하고 또한 자녀의 미래를 키우는 독서습관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가족 독서 골든벨의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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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앞으로 섬으로 구성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 골든벨을 운영하며 초등학생의 독서능력 향상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현종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