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하나금융그룹은 '2017 CDP 기후변화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부문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2년 연속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 CDP 기후변화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CDP 한국위원회 장지인(왼쪽) 위원장, KEB하나은행 소비자보호본부 백미경(가운데) 본부장, CDP영국본부 폴 디킨슨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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