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보복' 조치로 중단된 제주행 운항 재개…편수 확대도 검토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보복조치로 중단됐던 중국 항공사들의 한국행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춘추, 길상 항공 등 중국 저가 항공사들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일시 중단했던 제주행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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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항공은 이달 31일부터 닝보∼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며, 노선 편수 확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길상항공도 이달 초 상하이~제주 노선에 대한 전세기 운항을 시작하겠다는 방침을 한국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길상항공의 운항 시작일은 오는 12월28일부터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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