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전 국정원 2차장 피의자 소환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2012년 검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이 28일 검찰 조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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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이날 오후 3시 서 전 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검찰은 서 전 차장이 당시 검찰 수사를 방해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29일 오후 3시에는 장호중 지검장이 소환 조사를 받는다. 법무부는 30일 자로 장 지검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이 부장검사를 대전고검 검사로 인사 조처한 상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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