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U-23 아시아선수권, 여자 사브르 금·은·동 싹쓸이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 펜싱이 23세 이하(U-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사브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다.
대표팀 윤소연(안산시청)은 27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양예솔(호남대)을 15-14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준결승에서 윤소연에 패한 김지현(전남도청)이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여자 사브르는 시상대에 우리 선수 세 명이 나란히 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남자 에페의 정원식(광주서구청)도 정상에 올랐고, 남자 사브르에선 이종현(한국체대)이 금메달, 김기원(동의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플뢰레에서는 김혜지와 고채은(이상 대구대)이 결승에서 대결해 각각 금·은메달을 따냈다.
우리나라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 대회에서 4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