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한 어선 내부에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실종자 1명이 추가 발견됐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목포해양경찰서는 전복한 선박 내부를 잠수 수색해 실종자 1명을 추가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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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헬기로 목포지역 병원으로 이송된 후 정식사망판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추가 발견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 당시 어선에 탑승한 총 8명 중 1명은 사망한 채 선내에서 발견됐고, 4명은 사고 직후 구조됐다. 현재 나머지 선원 2명에 대해서는 바다에 표류 중인 것으로 보고,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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