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서울대 교수회관서 열려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한국은행은 서울대학교와 함께 내달 3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동학의 변화(Changing Inflation Dynamics)'를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학계와 중앙은행,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인플레이션 동학의 변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와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각각 개회사와 환영사를 맡았고, 기요타키 노부히로(Nobuhiro Kiyotaki)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가 기조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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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발표세션과 종합토론 등에서는 부문별 가격결정 행태변화, 기대인플레이션의 역할, 소득분포에의 영향, 주요국의 경험 등을 통해 통화정책 대응방안 등이 언급된다.

한은은 학계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2015년엔 연세대학교와 작년엔 고려대학교와도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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