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남동발전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청년 고용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25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필기, 면접 등 채용전형 절차를 거쳐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다음달 8일 13시까지 남동발전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입사지원자의 생년월일, 주소, 사진을 기입하지 않는 등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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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고자 채용예정인원의 20%를 경남지역인재로 선발하는 채용목표제를 시행하고, 조선업 등 플랜트 산업의 유휴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해당분야 경력을 추가인정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2017년도 공채를 이미 완료했으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신재생에너지 신규 사업을 위한 인력증원을 위해 하반기 추가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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