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대규모 신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한전선 대한전선 close 증권정보 001440 KOSPI 현재가 65,5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5% 거래량 8,014,077 전일가 65,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전선, 1만톤급 해저포설선 추가 확보…"해저 턴키 경쟁력↑" 봐 둔 종목 더 담고 싶은데 투자금이 부족?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이 수주 기대감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30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 대비 3.13%(40원) 오른 1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69% 오른 1340원까지 뛰기도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무하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24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공공투자기금(PIF) 투자자 행사에서 '네옴' 건설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네옴은 사우디 정부가 5000억달러(약 564조원)를 들여 건설하는 주거·비즈니스 신도시다. 사우디의 탈(脫)석유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도시는 기존 규제로부터도 자유롭게 운영될 예정이어서 제1 왕위계승자인 빈 살만 왕세자가 그리는 구조개혁의 청사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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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올해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리야드에서 전력기기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사우디 대한(Saudi Taihan)'을 설립했으며, 사우디의 현지 전력기자재 전문기업 모하메드 알 오자미 그룹(Mohammed Al-Ojaimi Group)이 공동 투자했다.


또 지난해 사우디의 서부 도시 제다와 수도 리야드에서 총 5200만달러 규모의 380kV급 초고압케이블 전력망 프로젝트와 올해 4300만달러 규모의 380kV급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 등 대규모 수주 경험이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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