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 땐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25일부터 26일까지 우면동 R&D 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예년대비 2배 많은 2000여명의 개발자가 참가 신청했다.


오픈소스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은 조승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부사장,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로봇공학자,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준 최고기술책임자(CTO), 오픈소스 기반 빅데이터 분야 대표 기업인 호튼웍스의 카말 브라르 부사장 등이 진행한다.

멘토들의 도전과 성공담을 들어보는 ‘인스퍼레이션 토크’에서는 세계 최초로 3D 프린터를 활용해 전자의수를 제작한 만드로의 이상호 대표와 창업교육가 홍순재 대표가 오픈소스와 창업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IoT·클라우드·플랫폼·보안 기술에 활용되는 오픈소스를 주제로 30여개의 기술 세션도 열린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SKT, 아마존웹서비스, 네이버에서 오픈소스 플랫폼 타이젠, 혼합현실, 빅데이터 플랫폼을 전시하고, 고등학생 개발자가 드론 제작을 소개하는 등 총 20여개의 부스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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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세션을 통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용 웹 호스팅 서비스인 ‘깃허브’를 활용하거나, 타이젠이 탑재된 IoT를 주제로 직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기기를 제작해볼 수 있게 했고, IoT 기술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IoT 챌린지 대회’도 열었다. IoT 표준화 단체이자 기술 규격인 OCF를 제품에 탑재한 개발사들이 참여하는 국내 OCF 기기 상호 연동 테스트 ‘OCF 코리아 플러그페스트'도 개최됐다. 이밖에 콘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과빅테이터,IoT, 보안 등 신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소프트 경쟁력이 기업의 흥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변해가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최신 기술과 개발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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