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페블비치 "2023년 US여자오픈, 2027년 US오픈 유치"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신(神)이 만든 골프장' 페블비치링크스가 미국의 남녀 내셔널타이틀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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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골프협회(USGA)는 25일(한국시간) "2023년 6월1일 US여자오픈, 2027년 6월17일 US오픈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막을 올린다"며 "US여자오픈이 열리는 것은 처음"이라고 발표했다. 페블비치에선 이미 1972년(잭 니클라우스)과 1982년(톰 왓슨), 1992년(톰 카이트), 2000년(타이거 우즈), 2010년(그래엄 맥도웰ㆍ이상 우승자) 등 5차례 US오픈이 펼쳐졌다.
2019년에는 개장 100주년을 맞아 6번째 US오픈을 유치한 상황이다. 1919년 잭 네빌의 설계로 개장한 골프장이다. 샌프란시스코 인근 몬테레이반도의 절경이 압권인 세계적인 명코스다. 서부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전형적인 '시사이드코스'로 8번홀부터 이어지는 3개 홀 '죽음의 절벽코스'가 하이라이트다. 블라인드 홀과 긴 러프, 위협적인 벙커, 유리판 그린, 해풍 등 변수가 많아 메이저에 적합하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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